조금씩 스크랩해오던 이미지들이 조금씩 늘어남을 느낀다.
정식 버전으로 만들고 아직 버그패치를 하나도 안하고 이슈만 작성해오고 있는데 나중에 한꺼번에 처리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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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원신, 젠렌스 숙제들을 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만들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다.

sqlite를 사용하면서 백엔드 영역 작업을 많이 접해보게 되는데 여전히 잘 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다.
확신이 안서기도 하지만 그래도 필요한 부분은 만들어야 하니깐..

갑작스럽게 확 추워짐을 느낀다. 가을을 느껴본적이 한순간이었는데 어느새 겨울이라는 손님이 찾아왔다.
부산에 있을적에는 눈은 신기한 존재였는데 위로 올라오니 끔찍한 존재로 둔갑해버린다.

비트코인이 정말로 많이 올랐다.
예전에는 비트코인 쓰임에 대한 사례를 찾아보면서 대단히 감탄하면서 열심히 모아왔는데 점점 이것이 옳다는 사회의 흐름을 느낀다.
사람의 욕심인지라 허튼짓 안하고 좀더 모아둘껄.. 하는 생각뿐이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