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4.5 / 나선비경 파티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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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낙공파티
소가 가장 강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매우 비싼 파티다.
쉽고 매우 안정적이라서 구성만 할 수 있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나비아와 치오리 바위파티
나비아와 치오리를 사용하는 파티
푸리나와 베넷으로 인하여 나비아의 딜이 세게 들어가고 알게 모르게 치오리의 데미지가 쏠쏠하게 들어간다.
치오리로 인하여 결정 수급도 잘되는편이고 결정에 의하여 플레이가 안정적인 편이다.
나비아로 무엇을 써볼까 찾아보다가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 파티가 의외로 좋았다.
일단 풀+번개
반응을 많이 일으키면서 기본적으로 데미지를 깔아둔다.
번개와 나비아의 바위로 결정을 먹으면서 보호막을 만들면서 생존에 보탬이 되다보니 시노부만으로 생존이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나비아는 퀵스왑으로 나왔다 들어오면 된다.
코펠리아같이 한번에 강하게 데미지가 들어오는 애들은 좀 위험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괜찮은 운영을 할 수 있다.
푸리나 등장으로 최고로 강해진 노엘을 온필드로 활용한 파티
적당히 사이클을 돌리고 쳐보니 딜이 아주 세 보이지는 않지만 몹들이 어느새 전부 죽어있다.노엘+푸리나+고로
로 딜뻥시키고 푸리나와 치오리가 오프필드로 딜을 넣다보니 파티 DPS가 높은 형태인듯하다.
파티원들이 스킬들을 깔아놓고 사이노가 트리거 해주면서 촉진과 개화반응을 해준다.
다수전에서 사용은 어림없고 보스전에서 잘 사용되고 있다.
사이노의 공속이 빠르고 플레이가 대단히 재미있다.
종려, 치오리를 활용한 무지성 파티
치오리와 야란이 오프필드 딜링을 하고 요이미아가 딜과 트리거 역할을 한다.
종려 보호막을 통하여 요이미아가 넘어지지도 않고, 얻어맞지 않아서 힐러가 따로 필요없다.
굉장히 쉽게 운용이 가능하다.
클레리나
푸리나로 인하여 클레 딜이 많이 오르게 되어 좋아진 파티다.
클레 통통폭탄, 쾅쾅불꽃, 강공격으로 틱이 많이 들어가고 푸리나와 함께하는 증발딜이 많이 들어가는 인상이었다.
클레 강공격이 스테미너가 빠지기 때문에 많이 신경써줘야 하니 너무 의지하는것보다 원소전투, 원소폭발을 같이 사용해주면서 틱을 늘려줘도 좋을거 같다.
참고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