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파티노트 / 폰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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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를 기록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파티로 짜보지.. 고민할때 항상 해매게 되어서 이렇게 기록하게 되었다.
푸리나의 등장으로 파티들이 전체적으로 푸리나 중심으로 짜여진다.
폰타인은 HP가 점점 줄어들면서 피해증가시켜주는 컨셉의 캐릭터들이 나와서 전체힐이 되는 파티원이 꼭 들어가게 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느비예트 파티
느비예트, 푸리나 조합은 정말로 깡패다.
라이덴으로 원충이랑 번개부착으로 전체적으로 좋다.
반암노엘 물파티
간단하게 노엘 세팅하고 굴릴 수 있는 파티다.
푸리나, 야란, 행추 하나씩 EQ 스킬쓰고 노엘을 QE쓰고 평타를 계속 쳐주면 되는 쉬운 덱이다.
- 노엘 성유물: 반암결록
- 노엘 무기: 페보니우스
나비아 파티
일반적으로 20초 사이클 정도지만 타임을 줄이기 때문에 원충이 많이 필요하다. 나비아 원충 160 권장
종려는 천성으로 딜 하기때문에 딜세팅을 추천한다.
종려e -> 푸리나eq -> 나비아q -> 베넷eq
나비아e(숏) 평123 대시 평12 -> 나비아e(홀드) 평123 대시 평12
종려(q)
- 푸리나 4돌파 이상이라면
푸리나eq
후에 평타 2,3대 섞어주는것도 좋다. - 베넷 원충이 부족하다면 중간에 한번 나와서 e 한번 쳐주는것도 필요하다.
- 사이클 여러번 돌리다보면 원충이 부족하기도 하는데 푸리나, 베넷, 나비아 만큼은 원폭이 계속 사용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페보니우스 무기를 가지고 있는 파티원에서 평타를 섞어넣어주는게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