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거위 노트 (redgoose note)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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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만화이기도 하고 예전에 조금 봤다가 관뒀는데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끝났다고 들은거 같아서 보기 시작했다. (현재 기준으로는 애니메이션이 완결되진 못했다.)
만화책의 결말의 평이 워낙 안좋아서 애니메이션을 보기로 했다.

  • 초반에는 만화책으로 본적이 있어서 스토리가 기억나서 늘어지는 구간이 상당히 느껴졌다.
  • 늘어진다고 해도 지루하게까지 느껴지는 장면들이 상당히 보였다. 보면서 슬램덩크나 드래곤볼 애니메이션이 많이 생각났다.
  • 전투구간의 연출은 밀도있고 표현이 강렬하다.
  • 전투의 화면의 표현이 굉장히 멋지고 스타일리시하다보니 눈이 즐겁고 몰입이 된다.
  • 전투 이외의 구간으로 넘어가면 지루한 구간으로 몰입이 떨어져서 한눈팔게되고 스킵까지 하게된다.
  • 49화 기점으로 전환점이 생기는데 49화 후반에는 클라이막스로 향하는 구간이라 좋다고 생각된다.
  • 50화부터는 세계관이 확장되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새로 시작되는 기분이 들어서 몰입감이 박살나 버리고 빌런의 시각으로 이루어지다보니 불쾌했다. (내가 왜 이놈에 대한 이야기를 봐야하지??? 하면서 욕 많이했다.)
  • 그저 딱 49화까지 보는걸 권장한다.
  • 50화 이후부터 보는것조차 시간낭비라는 기분을 많이 느꼈고, 스킵 버튼을 많이 눌렀다.
  • 후반 스토리를 알기위해 참고 보는데 전투는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아서 스킵 버튼을 누르기까지 했다. (총이 나오니 다이나믹한 장면구성은 다 죽어버렸다.)
  • 왜 들어가야하는지 이해를 못할 장면들이 좀 보였고, 그닥 매력도 없는 빌런들이 튀어나와서 질질 끄는 모습에서 많이 화가났다.
  • 대치되는 구도가 많아져서 전투의 모습이 지저분하다.

이정도 끄적거렸는데 다시는 또 볼 생각은 없다.
그 후의 에피소드가 나온다면 일본 보기는 하겠지만 그다지 재미있게는 보진 못하겠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