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프리미엄

아르헨티나 화폐가치가 휴지가 되어가고 있어서 비트코인으로 몰리고 있다. ;;
가치가 하락하니깐 다른 자산으로 대피하여들고 정부에서 유출을 막으려고 제한을 걸어대니 암시장이 커지기만 한다.

달러는 정상적으로 구입하려면 정부의 제한을 받거나 수수료가 엄청나고, 금 구입도 절차와 제한 덕분에 자산변경이 더욱 어려운 편이다.

서민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자산의 탈출구는 비트코인 정도다.
하지만 몰리면 결국 비싸지는거..

이런일이 과거의 일일까?? 어제오늘의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한번씩 일어날뿐만 아니라 미래에는 빈번하게 일어날 것이다.

아직도 비트코인을 덜 모은것이 아쉬울뿐이다.

우리나라는 이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은 금방 오진않겠지만 현재 진행형이다. (그 근거는 물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