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ia 상당히 좋아보인다.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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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a 처음에는 그냥 캐릭터가 귀엽고 타입스크립트 연계가 좋아서 처음 사용해봤는데 조금 더 알아보니 더 좋게느껴진다.
데이터 조작부분만 손대면 화면 렌더링까지 중간과정을 최대한 생략하다보니 점점 거저먹기로 개발하게 되는 기분이 들 정도다.
막상 마이크로 스토어 방식을 처음 접해봤는데 나도 점점 스토어를 한곳에다 두는것보다 용도에 따라 미니 스토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패턴으로 변해가고 있다.
아마 이러한 스토어로 API 데이터처리 영역도 이렇게 캡슐화 시킬 수 있어보인다. ㅎㄷㄷ~
여기서 기능을 다 만들면서 타입처리도 하고, 마운트되면 데이터를 채워넣고, 언마운트가 되었을때 데이터를 비워버리고.. 훌륭한 데이터 처리 캡슐화를 만들 수 있을지도..
vue3로 최근에 다시만든 프로젝트들을 다시 래팩토링 하고싶어진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