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습관수준으로 jsdoc을 작성하는 편이다.
IDE는 이 규칙으로 어떤 타입인지 타입스크립트 수준으로 판단하고 힌팅과 오류체크를 해준다.
그래서 코드를 타입스크립트로 작성 안하는 편이다.

나에게 베스트는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를 선택적으로 섞어 사용하고 싶어 여러번 시도해봤지만 말끔하게 해결이 안되었다.

타입스크립트를 기피하는 이유는 체크가 과도한 수준이라 빠른 프로그래밍이 안된다. 생각나는것을 코딩하고 뚝딱 만들어야하는 일이 많을때 중간중간 항상 검색하게 된다. ㅋㅋㅋㅋ~
그래서 평소에 jsdoc으로 작성해두면 타입스크립트가 없어서 사용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