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커뮤니케이션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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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화상회의 되냐고해서 들어가서 듣는데 처음에는 무덤덤했다가 점점 열받는다. --;
뭔가 급한일인줄 알았는데 업무파악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가 평일에 이야기해서 할 수 있는데 이슈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흔적도 남지않는 대화들은 그저 공허할 뿐이다.
대화는 다른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만 그 외에는 단점 투성이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일 뿐이다.
그냥 문자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게 충분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수단인데 이런 경험을 할때마다 전화기 없애버릴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는 끔찍한 경험이다.
1개의 댓글
하.. 씨바..
무슨 누가 온다느니 그거 하나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다 신경써야 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일론 머스크가 오는줄 알았다. ㅋㅋ
지금 시간대에 일에 관해서 문자 메시지가 오고 그러는데 휴일에 온다는건 그렇다 치는데 회사 슬랙을 사용하면서 왜 개인 휴대폰에다 보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
슬랙에서 실컷 올리면 누가 뭐라고 하겠냐 ;; 알림 받기싫으면 꺼버리면 그만이겠지 ;;
앞으로 문자 메시지 안받고 싶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