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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의 내용은 정말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다.

나라의 장벽을 허무는 요소중 하나인 가상화폐라고 생각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예측하고 있는 모습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하나씩 나오는데 이런 이슈들이 점점 많아져 대단히 커지게 될것이다.

점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자산의 규모는 알 수 없게 될것이고 남에게 건네주는 자산은 더욱 자유로워질것이라 본다.
비트코인도 하나의 수단이 되는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종류의 코인을 올해 초부터 조금씩 사모으고 있는 이유중 하나다. 언젠가는 필요할 일이 왔을때 사용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가지고 있는게 좋겠다고 생각을 해왔기 때문에..

나도 이제는 p2p로만 usdt를 구입하고 바이낸스에서 다른 코인으로 매수하기 때문에 바이낸스가 한국정부에다 나의 장부를 내놓지 않는한은 내 재산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을것이다. ㅋ
솔직히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얼마치 코인을 샀는지 알수없다. --;
만족할만한 수준으로 구입했고, 막상 가지고 있으니 조금더 사자는 욕구만 절제하면 좋겠다 싶긴하다. ㅠ

적립식으로 절제만 잘할 수 있다면 나 자신에게 꽤 좋을것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