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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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책을 읽어보면 아름다운 단어들을 매끄럽게 조립하여 장면을 표현하고 대사를 만들어져 있는것을 많이 접하게 된다.
어렸을 적에는 지루하고 관심없었지만 글을 많이 작성하는 요즘에는 좋은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면 한번 더 읽어보곤 한다. 현재는 이렇게 일상적인 문장이나 문서 수준의 글을 작성하는 수준이지만 언젠가는 아름답고 매끄럽게 생각하는것을 표현하고 싶다.
좀 더 많은 단어나 문장을 기억하고 그것들을 조립하는 훈련이 필요할거라 생각되지만 내가 밥벌어먹는 프로도 아니고.. ㅠㅠ
그저 세상의 멋진 글들을 즐기고 내가 잘하는것에 충실하는것이 역시 제일인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