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한것은 유튜브는 정보의 공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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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르면서 인터넷에는 정말로 많은 정보들이 축적되면서 무수히 많은 정보 데이터가 퍼져있다.
현재 이때에는 유튜브가 전세계적으로 중심에 서있는 느낌인데 모든 것들이 유튜브에 다 담겨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에 컨텐츠를 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는 현상을 보인다.
유튜브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영상 서비스이다보니 키워드 검색이 되질 않는다.
검색엔진에서 키워드 검색을 하면 자연스럽게 적어질수밖에 없는것이 유튜브의 정보는 검색되는게 어려울 것이다. 영상의 제목만 검색에 걸리겠지..
영상의 내용은 화면속에 들어있는 자막이나 말의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화면을 보고 듣고있는 순간에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사람이 판단할 수 있지 저런 데이터를 가공하거나 활용할 수 없다고 보인다. 이것은 구글의 숙제라고 생각한다. 음성과 화면의 내용을 파악해서 내용을 데이터화시켜 의미있게 사용할 수 있다면 가치있는 일이 아닐까 싶다.
note.redgoose.me
페이지에서 이런저런 잡다한 것들을 글로 작성해서 올리는 큰 이유는 누군가가 키워드 검색으로 들어와서 정보를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하는 일들이다.
아무튼 트렌드는 계속 변화하고 있지만 바탕이 되는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