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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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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 주제에 대한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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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URL

애프터 이펙트

hud가 어쩐지 ae소스가 많다했더니... ae로 만드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은거 같아 보인다.
내가 본 큰 장점은 공간감 표현이라고 본다.

https://www.behance.net/gallery/67580883/Interact-AE

이런 부분에서 그 흔적을 엿볼 수 있다.

많이 흐린 배경도 시도해볼만하다. 그리고 흐린 배경이 좀더나은 그라디언트를 만들어낼수도..

최종 작업 툴에대한 고민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장담점은 분명히 존재하지만 마무리 툴은 하나만 선택해야한다.

  • 일러스트레이터: 컬러 편집이나 그라이언트, 블렌딩모드, 글로우같은 효과 부분에서 약하지만 벡터 편집에 대해서는 강력하다.
  • 포토샵: 쉐이프 편집 기능이 일러스트레이터보다 많이 떨어진다.
    패스파인더도 없다시피 할 수 있지만 효과기능이 더 낫거나 최종 결과물이 포토샵이 더 근접해 보인다.
    일러스트는 너무 말끔하기만 하고 좌표나 사이즈가 소숫점으로 나오기 때문에 픽셀이 무너질 가능성이 크다.

현재까지 나온 결론은 벡터 편집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하고 최종 작업(배치, 컬러, 효과)들은 포토샵에서 하는게 최선으로 보인다.
안그러면 asset 수준으로만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형태를 스케치를하여 단계적으로 구성을 만들면 효율이 생길까 테스트 필요하다.

버스 창문에서 보이는 hud

창문 유리에 hud로 디스플레이가 되고 있는데 현재의 경로나 전체 노선의 모습, 광고의 모습이 보인다.

페인팅 심볼과 hud 스타일

페인팅 심볼은 호라이즌 제로 던의 확장팩에서 나오는 벽화 그림을 참고하면 좋을거 같다.

찍은 사진과 hud의 콜라보... 다른 사진과 합성은 어울리려나..

hud 패턴의 3d화

패턴을 공간적으로 겹치게 만들어서 페이스북의 3d포토같이 만드는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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