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아트 첫페이지 섹션 컨텐츠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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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 의해서 첫페이지가 자주 변하는것이 느껴진다.
들어가는 섹션의 패턴은 일정해 보이지만 순서나 모양이 차이가 생긴다. 그리고 서비스를 운영할수록 거기에서 나오는 패턴들을 관리자에서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다면 개발과 운영의 경계나 나누어질 수 있다고 본다.
현재는 제목과 섹션의 순서만 수정되지만 모든 부분들에 대해서 관리툴로 만들 수 있을거라 본다.
섹션의 디자인은 스킨으로써 골라서 그 안에서 요구하는 데이터 프리셋 조건들을 조정해서 직접 완성할 수 있다고 본다.
대략적인 관리자의 프로세스
- 마케팅 기획의 의하여 "봄 기획전" 이벤트 섹션을 만들어서 첫페이지에서 홍보하기로 결정.
- 관리자가 섹션에 필요한 자료들을 준비 (제목, 설명, 어떤 형태로 노출시킬건지에 대한 형태, 서비스의 작품 링크들)
- 재료들이 준비되었으면 관리자에서 첫페이지 섹션 관리툴에서 스킨을 고른다.
- 고른 스킨에서 요구하는 데이터를 채워 넣는다. (제목, 설명, 작품id, 링크, 검색조건 데이터 등등..)
- 섹션을 추가하면 서비스에 노출하기 체크하고 위치를 변경한다.
이정도 과정으로 운영에서 직접 첫페이지의 컨텐츠를 직접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툴 개발
관리자에서 툴을 개발해야는데 처음에 개발하는 부분이랑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부분 두가지가 있다고 보인다.
관리 인터페이스
관리자가 직접 컨텐츠를 만들수 있는 영역.
스킨을 고르고 필요한 데이터를 입력하고 프리뷰, 서비스에 노출하는 부분들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개발이 필요하다.
지속적인 개발
스킨이라고 본다.
템플릿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스킨을 정하고 그에 요구하는 값을 값을 넣는데까지 스킨개발을 여러가지고 만들 수 있으면 관리자가 고를 수 있는 폭이 많아진다.
지금까지 본 스킨으로 만들어볼만한것들
- 배너 이미지 (클릭하면 링크)
- 배너 이미지 슬라이드
- 아티스트 목록 (현재 Rising Artistic Stars 으로 되어있는 부분)
- 비디오
- 그리드 형태의 작품목록
- 3컬럼 형식의 작품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