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nvidia 3xxx 시리즈가 발표되었다.

그래픽작업에 주로 사용되는 그래픽카드가 엔비디아쪽이라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프레젠테이션이 끝나고나서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 성능이 괜찮으면서 가격이 그다지 높지 않다보니 커뮤니티의 반응은 뜨거웠다.

먼저 엔비디아가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건드리다보니 계속 레이트레이싱으로 파고드는것같다. 그만큼 gpu 파워가 강해지다보니 이제는 레이트레이싱으로 밀어붙이는 때가 온것이다.
역시 레이트레이싱이 gpu에서 제대로 지원되다보니 빛에대한 퀄리티가 정말로 높아지고 리얼리티함이 끝없이 높아지는 인상이다.

이렇게 환경을 만들고 게임화면처럼 리얼타임 렌더러나 마찬가지로 구현이 가능해지는 때가 다가온것 같다.

레퍼런스 카드의 디자인이 오히려 괜찮아 보인다.

이번꺼는 RTX 3080 한장정도는 구매해서 사용하고싶은 유혹도 일어난다.
지름신이 유혹을 하는데 그냥 사버릴거 같은 예감이 든다.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