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거위 노트 (redgoose note)

베트남 하노이 1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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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마지막 날이 되었다.
비행기가 굉장히 늦게 출발하기 때문에 밤늦게까지 하노이에서 생활할 수 있을것이다.

  • 호텔에서 뒹굴거리다 9시쯤에 조식먹음
  • 나갈 준비한다고 오늘 가볼데 좀 알아보고 나갈 준비하기 위하여 가방 쌈
  • 체크아웃하고 케이비전 사무실에 이동
  • 케이비전 사무실에서 가방 맡김
  • 롱비엄 버스터미널로 걸어가서 47번 버스를 타고 밧짱마을로 이동
  • 밧짱 마을에서 도자기들을 구경하고나 길거리 배회함
  • 음료수를 좀 마시면서 앉아서 쉬다가 다시 도자기 파는 시장으로 가서 도자기 산다고 여념이 없음
  • 다시 버스를 타고 밧짱 마을을 나오게 됨
  • 롱비엄 버스 터미널로 돌아와서 케이비전 사무실로 돌아옴
  • 잠시 이야기하고 작별인사하고나서 롱비엄 버스터미널로 이동
  • 17번을 타고 노이바이 공항으로 이동
  •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