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단순하게.. redgoose.me 디자인 수정 on redgoose note

좀 더 단순하게.. redgoose.me 디자인 수정

Nest: Diray Category: Web 2019-02-07

redgoose.png

설날 전후쯤부터 개인 홈페이지 디자인을 좀 고치게 되었다.
간단하게 수정하려고 했지만 은근히 많이 들어있는 소스들을 빼는것보다 다시 코드를 작성하는게 나아 보여서 새로 만드는 수준으로 번져버렸다. 크흠..

먼저 그저 기분전환겸으로 해서 심볼을 조금 손대보았다.
Polygon symbol이라는 스타일로 수정을 해보았는데 익숙하지 않은 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다보니 완성도가 떨어져 보인다.
어느 기업이나 심볼은 촌스럽지 않게 하기위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고쳐가는 것이다.

redgoose-mm.jpg

어느새 이렇게나 고쳐버렸다.


설날에 어디 안나가다보니 게임하면서 조금씩 코딩을 했는데 워낙 구성이 단순해져버려서 스타일시트만 집중적으로 작성하고 끝내게 되었다.
자바스크립트는 거의 다 지운셈이 되었다.

결국에는 그저 단순한 형태가 가장 사용하게 편하고 문제도 안생기기 때문에 이런 흐름으로 가는것 같다.
홈페이지에 게시되어있는 내용물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 껍데기에 매달릴 필요가 없어보이는걸 점점 깨닫게 된다. 그저 내용물을 얼마나 더 돋보이게 하느냐가 더욱 관건이지 않을까..

shot.png

전 버전에는 재미있는 레이아웃으로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자바스크립트도 집어넣고 만들었지만 이젠 단순 페이지에서 몇가지 클릭 이벤트만 스크립트만 작성하고 끝내버렸다.
그저 용도에 더 집중하자는 생각이 들다보니 그저 단순해져 버렸다.
단순하지만 세련되게 보이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디자인이라고 동경해오지만 항상 뭔가 조금씩 불만족스러운것은 어쩔 수 없나보다.


이제는 코딩작업은 확 줄이고 홈페이지에 컨텐츠를 만들만한 작업에 몰두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아직 실천을 안하고 있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