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거위 노트 (redgoose note)

장비들을 조정해야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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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과 신티크를 듀얼로 사용하고 있지만 작업했던 포토샵의 작업물을 아이맥으로 확인해보니 공간이 너무 좁게 느껴진다는것을 깨닫는다.

아이맥의 장점들을 전부 다 내팽개치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맥에서 본 화면들이 더욱 매력적인데 기껏 신티크 때문에 그런 매력들을 보지도 못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아무래도 맥프로 + 4k 모니터가 이상적이지만 다 정리해버리고 아이맥으로 가서 인튜어스나 구입해서 쓰는게 더 낫지않을까 싶다.

신티크는 슬슬 매물 내놔야겠다. 드로잉은 아이패드 프로가 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