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온종일 거의 게임만했더니 돌이켜보면 주말에 하는일이 매일 게임뿐인것이다.
분명히 이제 허전할텐데 이때 개인작업하는것으로 개인시간을 채워나가야겠다.

너무 개인작업이나 아트웍 작업을 안했더니 작업에 손대기가 무서워진다.
과거의 작업물들을 보면 내가 이것들을 어떻게 만들었지 하는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내가 안만들었나… ㅎ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