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뭔가 해야하는 일들이 많아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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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모바일앱을 만든다고 플래시 빌더로 액션스크립트를 작성한다고 삽질의 연속이고 집에서는 그림그리고 창작활동에 node.js 공부하고 그러다보니 하루하루가 대단히 빠듯하게 돌아간다.
그러다보니 일기를 작성할 여유가 그다지 없는편...
여행 다닌지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가고싶어진다.
신티크를 할부 11개월로 질러버리다보니 돈을 쓰는데에 좀더 민감해진다. 그리고 조금씩 적금들기 시작하는 시기라서 언제나 돈이 남아느는 때가 없다.
그나마 플스랑 인튜어스를 팔아서 조금 남긴 했지만 설때 부모님 용돈도 줘야하고 하니 언제나 빠듯한 것이다.
그래도 마이너스가 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