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의 갈등 on redgoose note

회사에서의 갈등

Nest: Blog Category: Diary 2013-12-05

크게 신경을 안써왔던 것들인데 현주씨가 들어오고나서부터 내부적인 갈등이 너무 심화되는것같다.
확실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해결해야할 문제거리가 정말로 많다. 그 문제들을 해결할 의지가 있을지 의문이기도 하다.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내가 문제가 있는거겠지…

기획없이 사이트 작업을하다보니…(워낙 작은 작업들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시간이 우선으로 되니 기획따위는 하지않는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항상 우려스러운 부분이고, 항상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다.

큰 프로젝트를 주로 해왔던 현주씨에게는 당연히 불만사항이 많을수밖에 없다. 예전에 태임씨랑 비슷한 인상을 받는것같다.
이대로 무언가 변할 의지조차 없다면 현주씨는 나가게 되고, 나의 미래도 점점 나빠질거 같은 예감이 들 정도라서 상당히 위기감이 찾아온다.

좀 적당히 신경쓰고 싶은데 점점 스트레스 받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