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하루가 좀 지겹다. on redgoose note

요즘 하루하루가 좀 지겹다.

Nest: Blog Category: Diary 2013-07-26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패턴이 불만족스럽고 회사에 있는 시간이 너무 길다는것도 점점 불만이 커진다. 마치 회사를 위해서 존재하는 놈처럼 느껴질 정도다. 이런 패턴이 질릴 정도다.
내가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도 시간 부족으로 진행이 더딘것도 불만이고 내 자신이 점점 나태해지고 있다는게 무엇보다 제일 화가난다. 뭔가 이유를 찾아내는 자신도 한심스럽고...

그냥 1달정도 쉬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좀 든다. 흠~

이러면 안되는데라고 이성이 붙잡지만 감성이라는 놈이 내 머릿속을 뒤흔든다.

난 대체 무얼하고싶을까...
난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걸까....

가끔씩 의식이 끊겨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현실이 괴롭다는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