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추석이 무슨 타임머신 타고온 기분이다.
이런저런 드라마들을 보고(왕좌의 게임, 각종 영화들, 프리징...;;) 기임하면서 짬짬히 프로그램이나 만들고 있으니 어느새 평일이 찾아왔다.

그냥.... 월요일같아~~~

와인이 마시고싶어 마트가서 한병 샀는데... 이제 못마실거 같아... 계속 마셔대야지 적응되는데 한동안 마시질 않으니 금방 맛탱이가 간다. 털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