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퇴근길
- Nest
- Blog
- Category
- Diary
- Hit
- 287
- Star
- 0
6시에 마쳐서 룰루랄라 집에 들어오는데 버스안은 예비군이 득실득실하고, 냄새나고 덥고해서 못참아서 교대역쪽에서 내려서 좀 걷아다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은 에어콘이 나오는데 버스는 왜 안나오는거야?
부산대에 내려 오락실에 가서 리플렉 좀 하는데 으으… 퀘이버 왜이리 어려운거야~~ 점수 쳐발리고 집에 들어오니… 음…
집에 들어가서 맥주 마시면서 디아블로3 플레이하면서 하루 마감해버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