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거위 노트 (redgoose note)

흐린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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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대로 잠들어서 그런지 더워서 그런지 조금 더 빨리 일어났다. 그래도 잠은 꽤 잘잔듯한 기분이 크게든다. 어제 너무 피곤했으므로…
CS6만 아니었더라면 더욱 빨리 잠들고 일어났을지도 모른다.

아침에서 창밖의 풍경은꽤 많이 흐린편인데 방안은 더운데 창문을 여니 찬 공기가 들오오면서 방안의 분위기를 전환한다.

언제나처럼 서핑을 좀 하다가 cs6에 있는 툴들을 다시 실행해본다. 플래시 빌더로 작업하는게 꽤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 AIR로 해볼까하는 욕구가 잠깐씩 일어난다.

요즘에는 목 부근이 아프고 먹는부분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는 것 빼고는 별일은 없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