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거위 노트 (redgoose note)

월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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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에는 뭐든지 쉽게 풀리는 날이 없는것같다.
딴거 보느라 한눈판 사이에 버스가 휙 지느가버리네... 꽤나 당황스럽다.

오늘 새벽3시반쯤에 잠든거 같은데 어제 오후에 낮잠을 자서 그런지 잠이 전혀 오질 않았다. 늦게 눕었는데도 잠이오지않아서 이리저리 잡생각만 계속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