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들 관리자 다크모드 적용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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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들이나 관리자들을 다크모드로 작업하게 되었다.
막상 작업을 하나씩 끝낼때마다 결과물은 상당히 의미있었고, css
작업을 복잡하게 만들어놓지 않는다면 생각 이상으로 손쉽게 다크모드를 적용할 수 있었다.
다크모드는 윈도우 리사이즈 할때의 미디어쿼리와 같은 방식으로 스타일시트의 값들을 적용할 수 있다는것이 사용 방법이 친숙하다.
css의 var()
속성을 잘 이용하면 미디어쿼리 사용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다크모드에서 하얀색 바탕은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전체적으로 어두워지면 화면을 보는데 부담이 없어진다.
MacOS
다크모드 지원하기 시작할때부터 다크모드만 설정해놓고 쓰고 있었는데 작업한다고 라이트모드로 바꿔보니 영 적응이 안되고 화면 보기가 불편하게 느껴지기만 한다.
그만큼 나에게는 다크보드가 훨씬 편하게 느껴진다는 것이다.
Windows 10
환경에서의 브라우저는 잘 지원해주지만 OS에서 놓고보면 덜 작업되었다는 인상을 느끼긴 한다.
어쨋든 관리자 화면은 개인적으로 자주 바라보는 화면이기 때문에 다크모드의 작업은 대단히 보람찬 일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