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만 만화를 보다. on redgoose note

바쿠만 만화를 보다.

Nest: Blog Category: Diary 201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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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조금씩 봐왔었지만 완결됐다는 소식을 들어서 한번에 거의 쉬지않고 논스톱으로 보게 되었다.

소중한 시간을 많이 사용했지만 결코 가치가 없는 시간이었다.
거기에서 배울 수 있는게 있었으니깐…

내가 배웠다고 느낀점은 정말 하고싶은 작업으로써 정말로 근성을 가지고 임해라는것과 만화책과 같이 창작물도 하나의 장편이나 단편 작업물과 마찬가지다.

작업물을 만드는 프로세스는 평소에 낙서를 계속 해두고, 작업할 시기가 되면 그 아이디어 노트에서 가져와서 좀더 크게 스케치한 후에 좀더 구체적인 스토리나 참고사항을 글로써 표시를 해두는것과 사용툴이나 표현기법에 대해서도 같이 표기해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종작업물로써 시간을 엄청나게 들여 디테일한 작업으로 가는것이다.

언제나 항상 해왔던 방식으로 최종작업은 몇달, 몇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완성된 형태로 마무리 지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