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볼을 폴리곤 스타일로 만들어 보았다.
핀터레스트에서 봐왔던 스타일에서 인상에 맞아서 시도를 했는데 크게 사이즈가 컸을때는 좋아 보인다.

이전까지 심볼을 계속 조금씩 바꿔오고 있었다. 나름대로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거겠지..

이것은 홈페이지에 적용했을때의 모습이다.
심볼의 사이즈가 작아지니 구분이 좀 힘들어보인다.